Figma 데스크톱 다운로드부터 설치 및 UI 디자인 시작하는 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10년 차 생활 블로거 김승진입니다. 요즘은 직장인이나 학생분들 사이에서도 디자인 도구 하나쯤 다루는 게 필수가 된 시대잖아요. 그중에서도 가장 핫한 도구를 꼽으라면 단연 피그마라고 할 수 있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웹 브라우저에서만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제대로 써보니까 데스크톱 앱이 주는 안정감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처음 피그마를 접했을 때의 그 막막함을 저도 잘 기억하고 있어요. 버튼은 왜 이렇게 많은지, 한글 패치는 어떻게 하는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담아서, 피그마 데스크톱 앱 다운로드부터 기본 설정까지 아주 상세하게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이 글 하나만 정독하셔도 오늘 바로 디자인 작업을 시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피그마 데스크톱 앱 다운로드 및 설치 과정

피그마를 시작하는 첫 번째 단계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일이에요. 검색창에 Figma를 입력하고 들어가면 상단 메뉴에 Resources라는 항목이 보이실 텐데요. 여기서 Downloads를 클릭하면 본인의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 파일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윈도우 사용자라면 .exe 파일을, 맥 사용자라면 .dmg 파일을 내려받게 됩니다.

설치 과정 자체는 굉장히 단순한 편이에요. 파일을 실행하면 별다른 복잡한 설정 없이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되거든요. 설치가 완료되면 로그인 화면이 뜨는데, 기존에 구글 계정이 있다면 연동해서 바로 접속하는 게 가장 편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기기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구글 계정 로그인을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설치 후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은 시스템 리소스 권한이에요. 특히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면 공유나 폰트 접근 권한을 물어보는 팝업이 뜰 수 있는데, 이때 모두 허용을 해주셔야 나중에 디자인 작업할 때 막힘이 없더라고요. 윈도우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것이 가끔 발생하는 오류를 방지하는 꿀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승진이의 꿀팁!
피그마는 사양이 낮은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가는 편이지만, 램(RAM) 용량은 8GB 이상인 환경에서 쓰시는 게 좋아요. 레이어가 많아지면 생각보다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편이거든요.

웹 브라우저 vs 데스크톱 앱 전격 비교

많은 분이 "그냥 크롬에서 접속해서 쓰면 안 되나요?"라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물론 가능은 하지만, 전문적으로 디자인 공부를 하시거나 실무를 보실 거라면 데스크톱 앱이 훨씬 유리한 점이 많아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낀 차이점들을 표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교 항목 웹 브라우저 (Chrome 등) 데스크톱 전용 앱
로컬 폰트 사용 별도 인스톨러 설치 필수 자동 인식 및 즉시 사용
단축키 충돌 브라우저 단축키와 자주 겹침 디자인 전용 단축키 완벽 지원
오프라인 작업 거의 불가능함 제한적이지만 로컬 저장 지원
성능 및 속도 탭을 많이 띄우면 느려짐 하드웨어 가속으로 훨씬 쾌적함
관리 편의성 다른 사이트와 섞여 복잡함 별도 창으로 집중도 향상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로컬 폰트의 활용도단축키에 있어요. 디자인하다 보면 내가 컴퓨터에 깔아둔 예쁜 폰트들을 쓰고 싶을 때가 많잖아요? 브라우저 버전은 'Font Installer'라는 걸 따로 깔아야 해서 번거로운데, 앱 버전은 그냥 깔자마자 바로 내 폰트들을 불러오더라고요. 작업 효율 면에서 비교가 안 되는 것 같아요.

단축키 문제도 무시 못 해요. 예를 들어 브라우저에서 'Ctrl+T'를 누르면 새 탭이 열리는데, 피그마 내에서 텍스트 관련 단축키를 쓰려다가 자꾸 창이 넘어가 버리면 정말 짜증 나거든요. 앱을 쓰면 이런 간섭이 전혀 없어서 마음 편하게 디자인에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승진이의 폰트 설정 실패담과 해결법

제가 피그마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정말 크게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유료 폰트를 큰맘 먹고 사서 컴퓨터에 설치했는데, 피그마 리스트에는 죽어도 안 뜨는 거예요. 분명히 제어판에서는 잘 보이는데 피그마에서만 InterRoboto 같은 기본 폰트만 보이고 제가 설치한 한글 폰트들이 실종된 상태였죠.

알고 보니 제가 데스크톱 앱을 안 쓰고 브라우저에서만 작업을 하고 있었더라고요. 브라우저 버전은 보안상의 이유로 내 컴퓨터에 있는 폰트 파일에 직접 접근을 못 한다고 해요. 그래서 억지로 폰트 헬퍼 프로그램을 깔았는데, 이번에는 폰트 이름이 영문으로 나와서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나눔고딕'을 찾으려는데 'NanumGothic'으로 검색해야 하는 식이었죠.

결국 해결책은 아주 간단했어요. 그냥 데스크톱 전용 앱을 설치하는 것이었죠.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니까 별도의 설정 없이도 제가 깔아둔 모든 폰트가 한글 이름 그대로 예쁘게 정렬되어 나오더라고요. 혹시 여러분도 "왜 내가 깔아둔 폰트가 안 보이지?"라고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 당장 브라우저를 끄고 앱을 설치해 보시길 바라요.

주의하세요!
폰트를 새로 설치했다면 피그마 앱을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켜야 목록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요. 폰트를 깔았는데도 안 보인다면 'Ctrl + Q'로 완전히 끄고 다시 실행해 보세요.

UI 디자인 시작을 위한 필수 초기 설정

설치를 마쳤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디자인을 시작할 준비를 해야겠죠?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설정은 Layout Grid 설정이에요. 화면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플러스 버튼을 눌러 그리드를 만들 수 있는데, UI 디자인의 정석인 12컬럼 그리드를 미리 세팅해두면 나중에 요소들을 배치할 때 훨씬 깔끔하게 정렬되더라고요.

두 번째로 중요한 건 Nudge Amount 설정이에요. 키보드 방향키로 요소를 움직일 때 몇 픽셀씩 이동할지 정하는 건데, 보통 UI 디자인에서는 8단위 시스템을 많이 쓰거든요. 'Preferences' 메뉴에 들어가서 'Big Nudge' 값을 8로 바꿔주세요. 그러면 Shift를 누르고 방향키를 누를 때마다 딱딱 8px씩 움직여서 간격 맞추기가 정말 편해진답니다.

마지막으로 Auto Layout의 개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이건 설정이라기보다 기능에 가깝지만, 피그마의 꽃이라고 부를 수 있거든요. 버튼 안에 글자가 길어지면 버튼 크기도 자동으로 늘어나게 해주는 마법 같은 기능이에요. 처음에는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Shift + A' 단축키 하나만 기억하고 자꾸 연습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런 초기 세팅들이 처음에는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나중에 작업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내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눈대중으로 대충 배치하곤 했는데, 나중에 수정할 때 그리드와 오토 레이아웃이 안 잡혀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고요. 여러분은 저 같은 고생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피그마는 유료인가요?

A. 개인 사용자를 위한 스타터 플랜은 무료예요! 프로젝트 3개까지는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입문자분들이 공부하기에는 충분하더라고요.

Q. 한글 메뉴 지원이 되나요?

A. 아쉽게도 현재 공식적으로는 영어만 지원하고 있어요. 하지만 메뉴가 직관적이고 용어들이 정해져 있어서 며칠만 써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

Q. 인터넷이 안 되면 사용할 수 없나요?

A.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이라 인터넷 연결이 필요해요. 하지만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면 작업 중이던 파일은 오프라인에서도 편집이 가능하고, 다시 연결되었을 때 동기화가 된답니다.

Q. 윈도우랑 맥에서 만든 파일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나요?

A. 네, 당연하죠! 피그마 파일은 웹상에 저장되기 때문에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똑같은 화면을 볼 수 있고 공동 작업도 가능해요.

Q. 사진을 넣으면 파일 용량이 너무 커지지 않을까요?

A. 피그마는 이미지를 효율적으로 압축해서 관리하더라고요. 하지만 너무 고해상도 이미지를 수백 장 넣으면 버벅거릴 수 있으니 적절한 크기로 줄여서 넣는 게 좋아요.

Q. 포토샵이랑 뭐가 다른가요?

A. 포토샵은 사진 보정(비트맵)에 특화되어 있고, 피그마는 UI/UX 디자인(벡터)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웹사이트나 앱 화면을 그릴 때는 피그마가 압도적으로 빠르고 편해요.

Q. 다크 모드 설정이 가능한가요?

A. 그럼요! 상단 피그마 아이콘 클릭 후 Preferences > Theme에서 Dark를 선택하시면 눈이 편안한 다크 모드로 변신한답니다.

Q. 플러그인은 어떻게 설치하나요?

A. 커뮤니티(Community) 탭에 들어가서 원하는 기능을 검색한 뒤 'Install' 버튼만 누르면 즉시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콘이나 배경 제거 플러그인이 인기가 많더라고요.

Q. 작업물을 PDF나 이미지로 뽑을 수 있나요?

A. 오른쪽 하단의 'Export' 메뉴를 통해 PNG, JPG, SVG, PDF 등 다양한 포맷으로 내보낼 수 있어요. 배율도 2배, 3배 조절이 가능해서 편리해요.

자, 이렇게 피그마 데스크톱 앱 설치부터 기본적인 세팅 방법까지 모두 알아보았는데요.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씩 따라 해보시면 생각보다 금방 손에 익으실 거예요. 디자인은 도구보다 시작하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오늘 바로 앱 설치하고 사각형 하나라도 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처음엔 폰트 하나 못 찾아서 쩔쩔매던 초보였지만, 꾸준히 만지다 보니 이제는 피그마 없이는 업무가 안 될 정도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작업하시다가 궁금한 점 생기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친절하게 답변해 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디자인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해요. 즐거운 작업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김승진 (10년 차 생활 정보 블로거)
IT 기기와 생산성 도구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입니다. 복잡한 기술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면책조항: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실제 화면이나 기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설치 및 사용에 따른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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